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유근 논문 표절 사건/드러난 문제점 (문단 편집) ==== 결론 ==== [[파일:external/thumb.mt.co.kr/2015112510395263059_1.jpg|time=085314]] 송유근 (왼쪽)과 박석재 박사 (오른쪽)[* 사진의 출처는 박석재 박사의 블로그인데, 박 박사는 상당히 많은 송유근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바 있다. 교수가 지도 학생들의 사진을 한두 장 올리는 일은 있지만 이렇게 많은 사진을 올리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송유근을 이용한 자기PR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번 사건의 결과에 관계 없이 박석재 박사는 어떤식으로든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송유근이 정말 영재인데 부적절한 지도로 표절학자라는 누명을 뒤집어 쓰게 했다면, 부실 지도에 대한 책임을 따져야 하며, 송유근이 특별한 영재성을 보이지 못했는데도 그동안 홍보 수단으로 삼았고, 자신의 프로시딩을 복사시킨 논문을 투고시키는 무리수를 써서라도 박사 학위를 수여하려고 했다면, 국민뿐만 아니라 학계를 속이려 한 학문적 사기 행위를 준엄히 심판받아야 한다.[* 사실 이 부분은 사기라고 직접적으로 처벌할 수 없는 항목이다. 대학원 입학에 관해서는 해당 교수와 학교측의 주관이 섞이는 판단이 중요한 근거이기 때문에 사기나 아니냐 따질 수 없는 부분이다. 처벌이 가능하다면 아래 후술된 연구비 집행과 관련한 문제 내지는 이번 표절 처리와 관련한 범위를 벗어 날 수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